자연미술가? [자연미술] 저자 : 안드레아스 커틀러. 카트린 라허 o 우리가 생각하고 이해하는 자연미술에는 그 어떤 인공 보조 수단도 필요 없거니와 또 아주 특별한 재주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 자연미술을 하는 예술가들이 작품을 만들 때에는 그저 자신의 두 손을 써서 자연 에서 찾아낸 재료를 만.. 풍경과 생태/풍경이 머무는 자리 2014.12.05
[스크랩] 삶을 놀이하듯이[풍경 놀이?] [풍경] 감상의 대상이 되는 자연이나 세상의 모습 [놀이] 1.여러 사람이 모여서 즐겁게 노는 일. 또는 그런 활동. 2.굿, 풍물, 인형극 따위의 우리나라 전통적인 연희를 통틀어 이르는 말. 3.일정한 규칙 또는 방법에 따라 노는 일. 유의어 : 오락1, 위락3, 유흥2 [놀다] 1.놀이나 재미있는 일을 .. 풍경과 생태/풍경이 머무는 자리 2014.11.22
풍경놀이6 풍경놀이6 립목 김철곤 금당도 육산리 산108번지 산등을 한걸음씩 한걸음씩 오르면 속세에서 산처럼 쌓여진 번뇌들 방울방울 꽃으로 피어난다 108 번뇌 근심들은 산새소리 파도소리에 한줄기 상큼한 바람이 된다 오늘도 육산리 산 108번지 산등을 한걸음씩 한걸음씩 오른다. 풍경과 생태/풍경이 머무는 자리 2014.11.16
공간의 조작적 의미 [공간의 조작적 의미] 실생활에서 지각되는 공간이나 물체는 우리들의 행동, 또는 가상의 행동과 결부된 다양한 의미로 가득차 있있다. o 이를 "공간의 조작적 의미"라고 부른다. -깁슨은 이것을 다시 세 종류로 구분하고 있다. ^1.물체는 쥐거나 밀거나 또는 그 위를 걸을 수 있을 것처럼 .. 풍경과 생태/풍경이 머무는 자리 2014.11.14
경관, 공간에 남은 삶의 흔적 - 정기호 [경관, 공간에 남은 삶의 흔적] - 정기호 o 경관은 공간에 남은 삶의 흔적입니다. -경관은 우리 일상 환경의 변화, 특히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합니다. 풍경과 생태/풍경이 머무는 자리 2014.11.10
풍경놀이3 풍경놀이3 립목 오늘도 교동도 산에서 풍경놀이를 했다. 진달래와 억세풀과 작은 도토리 나무를 케네며 땀을 흘리며 산을 아름답게 가꾸고 산책길을 다듬고 작은 돌들로 경계를 세워나갈 때면 시간들은 저 홀로 말없이 앞서간다. 잡풀로 무성했던 산속으로 햇볕과 바람이 산들 불어오고 .. 풍경과 생태/풍경이 머무는 자리 2014.11.02
금당면 육동마을 선착장 주변 풍광 [금당면 육동마을 선착장 주변 풍광] (금당도에 있는 산) (산 아래 풍경) (육동마을 선착장과 해변 풍경) (금당도 산에 만든 연못) 세월이 흘러 흘러 연못가의 작았던 저 소나무는 자라고 자라서 쓸쓸한 바다만 굽어보고 연못 주변에 듬성한 저 꽃들은 다 어디로 잡초만 무성한데 떠나간 나.. 풍경과 생태/풍경이 머무는 자리 2014.08.22